Surprise Me!

비만 승무원은 즉시 '업무 배제'...에어인디아 새 정책 두고 논란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4-01 75 Dailymotion

에어인디아가 객실 승무원의 체질량지수(BMI)에 따라 근무 일정과 급여를 조정하는 '건강 및 체력 준수 정책'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현지시간 22일 인디아투데이는, 에어인디아의 새로운 정책에 따라 저체중·과체중·비만으로 판명된 객실 승무원은 근무에서 제외되고 급여가 삭감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5월 1일부터 시행될 이 정책은 승무원 자격 요건을 체질량지수(BMI)로 평가하며, 18~24.9를 '정상'으로 규정하고 바람직한 범위로 간주합니다. <br /> <br />승무원이 저체중이나 과체중일 경우 의학적 평가 및 기능 평가를 통과해야 합니다. <br /> <br />평가에 통과하지 못하면 요구되는 기준을 충족할 때까지 무급 휴직 상태가 됩니다. <br /> <br />객실 승무원의 BMI가 30 이상이면 '비만'으로 간주해 즉시 근무에서 제외하고 급여를 삭감하는 식입니다. <br /> <br />'비만 승무원'들은 지정된 기간 내에 BMI를 허용 가능 범위 내로 낮춰야 합니다. <br /> <br />항공사는 "이번 초기 시행의 목적은 건강한 생활 습관 유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, 승무원들이 적정 체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 것"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현재 정책은 강화된 체력 기준이 포함된 새로운 정책이 시행되기 전의 준비 조치"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새로운 정책은 현역 승무원뿐만 아니라 교육생에게도 적용됩니다. <br /> <br />이번 조치는 에어인디아가 2022년 1월 타타 그룹에 인수된 이후 구조조정을 지속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이며, 항공사는 지난 4년간 기존 직원의 상당 부분을 감원해 왔습니다. <br /> <br />항공사 관계자들은 "BMI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사람들, 특히 비만 범주에 속하는 승무원들에 대해 시정 조치를 취할 것"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출처ㅣX@airindia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401135917772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